이 내용은 당사자가 직접 나서 해명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회원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공론화 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증인이라는 지위가 회원들간의 커뮤니티 형성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도 전부터 의문이 제기되었고, 지난 사례처럼 논란의 빌미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또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일반 투자자 회원의 입장과 역활 그리고 증인의 입장과 역활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같아서도 안됩니다. 제가 여지껏 지켜본 바로는 그러한 역활의 혼동에서 @oldstone님 제기하는 문제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가 파생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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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이부분은 짚고 넘어가야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증인이라는 지위가 회원들간의 커뮤니티 형성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가...지금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하였는지 먼저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논란의 빌미를 계속 제공하는?? 부계정 셀봇, 보팅풀 등으로 논란의 빌미를 제공한 분들이 지금 증인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죠..그 증인이 그들의 그런 행위에 대해 문제삼지 않았다면 이분들도 지금 이러진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