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의 글을 읽고 스팀잇의 불안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투명한 시스템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까요?
저도Dan이 EOS에 만드는SNS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선발주자로서 스팀잇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그게 얼마나 버텨줄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런 이야기들을 KR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 커뮤니티 사람들이랑도 영어로 공유했으면 참 좋겠네요... 아무래도 그들의 컨센서스 또한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