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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활발하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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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쓸어담아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두었답니다!ㅎㅎ

군대시절 즐겨하던 드래곤볼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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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ㅎㅎㅎㅎㅎ 잠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갑자기 등 뒤에서 촤르륵!!!!!!!!!!
소리가 났어요.....
뒤 돌아 볼 용기가 나지 않았지요..ㅎㅎㅎ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놀이감.
ㅋㅋㅋ 한자루 필요할듯 보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우면 최고죠 ㅋ

형... 치우는 디엘은 생각안해!?!
형수한테 눈치없다고 많이 혼나지? ㅋㅋㅋ

나 눈치 100단..
내가 치워 ㅋㅋㅋㅋ
둘다 만족시키는법 .. 내가 고생 아주 단순함.

형 눈치 120단이야. 멋져멋져

기쁨형한테 왜그래?

한자루 보내주소 행님ㅋㅋㅋ

기쁨님 덕분에 둥이들의 즐거움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치우기도(?) 좋고 ㅎㅎㅎ
최고의 놀잇감이죠!!

진짜 많이 미안해야겠네요.
둥이들 화이팅.
지금처럼 씩씩하게 자라거라. 아프지 말고.

앗;;; 무릎이라도 꿇었어야 했는데...ㅎㅎ
둥이들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는 둘이 노느라 저는 잘 끼워주지도 않네요

ㅋㅋㅋㅋ해바라기씨들이 세상밖으로 외출했군용!

역시 찡님의 시선은 참으로 순수하고 예뻐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웃퍼요........

ㅎㅎㅎㅎㅎ 제 마음이 딱 그랬어요!!!

아이거 해바라기씨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사과하세요 두번ㄹ하세요

ㅎㅎㅎㅎ 어제 한 번 하고 끝냈는데...
오늘 다시 한 번 할게요!

햄스터에겐 완전 천국이 되었군요.ㅎㅎ
정말 자유분방하게 흐트려 놓았네요.ㅋㅋㅋㅋ
치우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둥이들이 그래도 좀 도와드렸겠쬬?ㅎㅎ

둥이들이 그래도 좀 도와드렸겠쬬?ㅎㅎ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미술관님?
ㅎㅎㅎㅎㅎ
치우지 말라고 어찌나 막던지...휴;;;

크으 그와중에 해바라기씨를 장난감 차에 싣는 랄라의 응용력!!

그와중에 좋은 점을 보아주는 레첼이모~~^_^

아줌마라고 하니까 이상해 형아ㅜㅜ
ㅋㅋㅋㅋ

언니라고 할 수 없잖아
쟤들은 고작 1살 남짓일텐데...ㅋㅋㅋ

이런 아이들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모두 겪으신 일인거죠? ㅎㅎㅎ
저도 이 다음에 보면 웃음날 것 같아요!

아줌마 눈엔 너무 귀욥다 너네 ^-^

이리 오세요....직접 보시면 더 귀여울 거예요! ㅎㅎㅎㅎㅎ

한봉밖에 없어서 애껴먹었는데!!!!!!!!!!!
아주머니!!!!!!!!!!!!!!!!!!!!!!!!!!!!!!!!!!!!!!!!!!!!!!!!!

왜! 뭐!!!!!!!
나도 다시 주워담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걸리면 작살이군요

작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보다 적당한 단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