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라스틱과의 전쟁 (1) 축복에서 재앙으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kersh7 (53)in #kr-story • 7 years ago 저도 공감합니다. 문제를 개인에게 맞기는 것은 무책임하고, 실효성도 없고요. 전체적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