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유리자드의 일상#59] 마지막 수업

in #kr-teacher7 years ago

힝.. 아이들 정말 서운했겠어요. 그리고 쌤은 얼마나 고맙고 가슴찡하셨을까.
샤프도 나눠가지시고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아이들을 제손에서 떠나보낼때 저런 느낌 가지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노쌤. 3월 생일에 저 부르실꺼죠? ㅋㅋㅋㅋ

Sort: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3월 생파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