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아이들 정말 서운했겠어요. 그리고 쌤은 얼마나 고맙고 가슴찡하셨을까.
샤프도 나눠가지시고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아이들을 제손에서 떠나보낼때 저런 느낌 가지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노쌤. 3월 생일에 저 부르실꺼죠? ㅋㅋㅋㅋ
힝.. 아이들 정말 서운했겠어요. 그리고 쌤은 얼마나 고맙고 가슴찡하셨을까.
샤프도 나눠가지시고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아이들을 제손에서 떠나보낼때 저런 느낌 가지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노쌤. 3월 생일에 저 부르실꺼죠?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3월 생파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