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존경하는 동물 친구 조나단이 그렇게 말했어요.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은 자신의 손상된 품격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 물론 저 같았으면 뒤따라 가서 옆치기로 차를 뒤짚어 버렸을거지만요. ^^ 마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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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존경하는 동물 친구 조나단이 그렇게 말했어요.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은 자신의 손상된 품격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 물론 저 같았으면 뒤따라 가서 옆치기로 차를 뒤짚어 버렸을거지만요. ^^ 마음 푸세요.)
대박! 무서운 카비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