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View the full contextkindbreeze (54)in #kr-title • 7 years ago 속상하셨겠네요ㅜ 인생들 뭐가 그리 급하신지...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많이받으면서 살거에요!! 에이 퉤퉤퉤!!
그 길이 결국 한 곳으로 통하는 길이었는데...
그럼 목적지가 같은 곳이란 거잖아요...
너무 싫어서 오늘 말고 다른 날 가자고 하고 돌아왔어요..
소심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