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View the full contextwalking100 (50)in #kr-title • 7 years ago (edited)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운전하다 보면 별 무례한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지요. 최근에 읽은 글인데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고 하더군요.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워킹님!
저는 운전 못할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조수석에 앉아서도 진짜 놀래서 심장만 두근두근하고 있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