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title • 7 years ago 속상하네요 둥이들 하고 나들이에...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나 그럴거에요 속이 꼬였다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거죠 오죽하면 저럴까 불상하게 생각하세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옐로캣님
아까는 심장이 막 두근두근...
진짜 당황스러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