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페스(Fes) (feat. 르바가 찾은 모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 여행지 Barrage Sidi Chahed)View the full contextallsale (71)in #kr-travel • 7 years ago 경비병 앞의 설정샷은 ㅎㅎㅎㅎㅎ너무 귀여우신걸요 ㅎㅎ 투트라는 과일은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경비원이 좋아하기도 했지만, 아마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지루한 업무에 제가 기쁨을 주었을까요 ㅎㅎ
투트! 꼭 드셔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