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사막, 메르주가(Merzouga) (feat. 또 만난 Yaser 아저씨, 일도 팽개치고 우리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시다.)View the full contextawesomesweet (47)in #kr-travel • 7 years ago 아 타진 먹어보고 싶네요.제 아는 형님이 과거에 사막에서 잘때 어마하게 많은 별들이 바로 코앞에서 보였다며 모험담 들려준기억이 나네요. 저의 버켓리스트 중 하난데 부럽습니다.
별이 진짜 가깝게 보이고, 밝게 빛납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별이 잘 안 보이는 게 참 아쉬운 일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