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번 후기는 길어서 솔직히 누가 다 읽으려나... ㅎ... 했었는데! 끄적끄적이 보람찬(?) 순간은 이럴때인것 같아요 ^^ 어릴때 친구들이랑 릴레이 소설 쓸때도 저는 묘사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걸 쓰다 보면 분량 다 잡아먹고 내용 진전은 1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여행은 다행히 몸이 움직이는거라, 여행기가 묘사에 치중해도 어쨌든 진행이 되긴 하네요.
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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