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주민들이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피맛이 나는 고기라 음.....확실히 제 입맛에도 안 맞을 것 같은...
그보다 르바님은 안경 벗으신게 더 미남이신데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주민들이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피맛이 나는 고기라 음.....확실히 제 입맛에도 안 맞을 것 같은...
그보다 르바님은 안경 벗으신게 더 미남이신데요?^^
헉.. 제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