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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군위가는 길에 본 성남정

in #kr-travel6 years ago

건물도 사람의 손길이 끊어지만 금방 상하는데 관리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버리는 건 한 순간이지만 유지관리를 하면 오랫동안 마을의 상징이 될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