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 바꾸셨네요.
일단 더 많은 감동을 받기 위해 들국화의 '걷고, 걷고'를 배경음악으로 깔며 보았습니다. 세번이나 들었네요. 울컥.
기사님이 삼각별의 간지를 아시는군요, 스티커를 붙이다니.ㅎㅎ
지도보며 자유영하는 수영선수인 줄 알았습니다. 2레인이 일등이네요. 전 포스팅에서 느꼈는데 페루인들은 색감이 참 좋네요.
잉카인들의 혼이 안개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정성을 들여 올라온 자에게만 자신들의 터전을 보여주듯이.
@eternalight 님 :-) 프사 사실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포기하고 잠들었는데 왠지 이걸로 굳힌 느낌이예요 ㅎㅎㅎ그런데 제 여행기를 bgm까지 깔고 들어주시다니. 저야말로 감동 ㅜㅜ 저도 쓰면서 들었더라면 600번은 재생되었을 것 같아요.. 근데 지도보며 자유영하는 수영선수는 뭔가요 ㅋㅋㅋ
잉카인들의 혼이 안개 속에 있다는 말, 정성을 들여 올라온 자에게만 자신들의 터전을 보여준다는 이터널님 이야기에 한참을 멈춰 섰어요.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 생각하니 그들에게 고마워요. 그들이 있던 자리에 나를 허락해줘서.
잘 찾아보세요! 또 제 이야기에 한참을 멈춰 선 뒤, 웃음을 짓게 되실겁니다.
악ㅋㅋㅋ 설마 버스타기 전에 찍은 지도!!! 저는 수영선수가 자유영하면서 지도를 본다는 건 줄 알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