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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오스] Day 5: 루앙프라방에서의 마지막 날

in #kr-travel7 years ago

마지막 날이군요! 많이 변했습니다. 저 위에 생선은 태국에서는 '빠까뽕'이라고 즐겨 먹으면서 조금 비싼 생선이고 아래는 '빠탑팀'이라고 소금구이 주로 해먹는 생선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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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이 다른 생선이였나요?? 저는 같은 생선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비린내도 안나고 살도 엄청 부드러워서 싹싹 발라먹었네요 ㅋㅋ 지금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