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더운 곳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따뜻한 우동을 찾아 가셨다니 상상외 상황이었네요.^^;;
그래도 우동은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따님이 한그릇 뚝딱할 정도니..^^
정답은 당연 내편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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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더운 곳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따뜻한 우동을 찾아 가셨다니 상상외 상황이었네요.^^;;
그래도 우동은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따님이 한그릇 뚝딱할 정도니..^^
정답은 당연 내편님이겠죠?
넵 늘 더운곳은 맞아요. 근데 바람이 많이 불면 살짝 춥기도.ㅋㅋ
아.. 제 딸은 원래 면을 잘먹어요. 휴게소 우동도 한그릇은 그냥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