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를 꼬셔 정글숲을 가보자! (부제: 니가가라 하와이 8,9일차)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travel • 7 years ago 동물원이 개방적인 컨셉으로 운영되는군요. 회덮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가격도 저 정도면 괜찮은거죠? 커피랑 먹는거라... 음... 도넛같은데요.^^;;
넵.. 동물원에서 안전한 동물은 그냥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되어있습니다.
가격도 저정도면 완전 적절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