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막에서 하룻밤 자기가 꽤 재밌다고 들었는데, 너무나 친절하신 호스트 때문에 아쉽게 그걸 못하셨네요.
바람에 모래 언덕에 하루아침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한다더니, 모래가 무척 고운가봐요. 그러니 바람에도 쉽게 옮겨다니겠죠?
언제고 저도 탄성(?) 없는 모래 언덕을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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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사막에서 하룻밤 자기가 꽤 재밌다고 들었는데, 너무나 친절하신 호스트 때문에 아쉽게 그걸 못하셨네요.
바람에 모래 언덕에 하루아침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한다더니, 모래가 무척 고운가봐요. 그러니 바람에도 쉽게 옮겨다니겠죠?
언제고 저도 탄성(?) 없는 모래 언덕을 걸어보고 싶네요.
맞아요ㅎㅎㅎ 아마 가서 자볼 수도 있기는 한데, 피곤했는지 걷기만 했었네요 ㅎㅎ
모래가 너무 고와서 카메라 렌즈에 타격이 있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ㅠ
언젠가 걸으실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