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eychelles] 프랄린섬 발레 드 메 국립공원 Vallée de Mai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travel • 7 years ago 섹시한 엉덩이 들고 사진 찍으셨네요. 무겁지는 않나봐요. 발레 드 메 공원.. 처음듣습니다.
ㅋㅋ너무 가뿐하게 들었나봐요 ㅋㅋㅋ 생각보단 무거웠어요...!
힘이 쎄서 티가 안나게 들어버렸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