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시절 친구들과 강릉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요. 두부로 유명한 초당에 들렀을 때 한 두부집에 들어갔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들들 같다면서 무척 반가워하시며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먹어봐 막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계산서에 다... TT
제가 대학시절 친구들과 강릉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요. 두부로 유명한 초당에 들렀을 때 한 두부집에 들어갔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들들 같다면서 무척 반가워하시며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먹어봐 막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계산서에 다... TT
헉....우리나라에서도!! ㅠㅜ 어딜가나 조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