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도교는 언듯 닮은 면이 많아 보입니다.
신륵사는 몇 번 찾아갔던 곳인데 오히려
강의 풍경이 기억에 남아있고, 돌아오는 길에
맛보던 이포 천서리 막국수가 뇌리에 맴도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불교와 도교는 언듯 닮은 면이 많아 보입니다.
신륵사는 몇 번 찾아갔던 곳인데 오히려
강의 풍경이 기억에 남아있고, 돌아오는 길에
맛보던 이포 천서리 막국수가 뇌리에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