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부다페스트] 유럽 야경의 끝판왕 부다페스트, 그리고 먹고 또 먹고 끝나지 않는 먹방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happyvirus (49)in #kr-travel • 7 years ago 와 사진이 정말 심쿵하게 만드네요. 별다른 것 없이 길 따라 걷기만 해도 기분이 남다를것 같아요. 좋은 추억 공유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ㅎㅎ
심쿵하셧다니! 제가 더 기쁘네용ㅎㅎㅎ
부다페스트의 분위기에 한껏 취했더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