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자(父子)의 동유럽 여행기 #18(完)] 아빠와 단둘이 여행한다는 것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sc (58)in #kr-travel • 7 years ago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지만, 이내 또 평소같이 행동하는 제 자신을 보면 정말... 철들기까진 너무 갈 길이 먼가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