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님~ 올만입니다 ㅋ
근데 왜 부르고 대답이 없으신지요 ㅋㅋㅋㅋ
<네팔 아이가 머리에 흠뻑 기름을 바른채?! 제게 기대서 흰 옷이 갈색으로 물들었다는....ㅋㅋㅋㅋ 그 이후로 제게서 흰 옷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여행할때 흰옷은 안되는 군요 ㅋㅋ
주로 검정색 계열을 입어야겠습니다 더러워져도 티도 안나고 ㅎ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제 자물쇠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1부터 999까지 맞춰서 비밀번호를 알아냈는데,>
띠로리....그래도 금방 알아내서 다행이긴 한데...ㅋㅋㅋ
르바님의 여행기에는 에피소드가 많네요 ㅎㅎ
나중에 다시 읽어봐도 웃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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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그때 올라랑 대판 싸웠었거든요... 그래서 이해해보고자 하려 했는데
잘 얘기하면서 잘 해결 됐어요 ㅎㅎㅎㅎ
네 그래서 제게 흰 옷이 없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요...ㅋㅋㅋ
매일 포스팅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