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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자(父子)의 동유럽 여행기 #4] 뮌헨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하루

in #kr-travel7 years ago

ㅎㅎㅎ 이렇게 세분의 다른 하루를 보니까 재밌고 각자의 관전 포인트와 느낌을 알 수 있어서 더 재밌네요 :)
아버지도 처음본 외국인과 즐겁게 찍은 사진을 보니 저도 막 신나는거 같아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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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여행기를 썼었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읽어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