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travel • 7 years ago 염색된 병아리 불쌍 ㅠ 제가 닭까지 키웠었어요 너무 커지니 여기선 키울수가 없어서 시골할머니댁에 보냈다가 할머니가 닭되고 다시 데려와 잡아먹었다는 ... ㅎㅎ
닭까지 키우셨군요 +_+!!
병아리가 닭까지 크는게 쉽지 않다고 하던데...
치킨이 먹고 싶으셨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