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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싱가폴 이야기 #2

in #kr-travel6 years ago

행복지수가 낮지 않다는 점에서.... 과연 행복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싱가폴이 살기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 봤는데
안에서 사는 사람과 밖에서 보는 사람과의 시각은 어떻게 다를까요?
흠....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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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서 싱가폴에 사는 것이라면 매우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라가 엄청 좋고 안전하죠. 게다가 영어면 소통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싱글리시이긴 하지만요. 실제로 외국의 인재들을 이민 받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느정도의 국민수가 되어야 한다고 정부가 생각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