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부다페스트] 유럽 야경의 끝판왕 부다페스트, 그리고 먹고 또 먹고 끝나지 않는 먹방 스토리

in #kr-travel7 years ago

짧은 여행이었지만 오감만족이라는 말이 제격인것 같아요 !
제 여행을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