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를 꼬셔 정글숲을 가보자! (부제: 니가가라 하와이 8,9일차)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travel • 7 years ago 빵이요? 이런 이벤트 재밌는데요.. 돌아와서 쓰려면 특별하게 메모한게 없으면 그때와 느낌은 좀 차이가 있죠.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럴것 같아서 하루에 사건들과 장소등을 메모해놨습니다.
그 메모장을 들춰보며 글을 쓰는거죠.^^
그렇군여.
저두 메모를 잘 하는데. 가끔 나중에 쓰려면 어색함이 있거나
조금 미루게 되어서요.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외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주셔서,.. ㅋㅋ
영어 내가 두렵나? 니가 당황하지.. ㅋㅋ
감사합니다.
으하하... 저도 영어는 못하지만 여행갈때는 그냥 무대포식입니다.ㅋㅋ
다음차수 여행기를 써야하는데 틈이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