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하고 계시군요. 베트남으로 가셨네요.
개인적으로는 "호치민"은 "사이공"이란 그 전 이름이 더 어울렸던 도시가 아닌가 싶어요.
뮤지컬 "미스 사이공"도 재밌게 봤고 해서요.
요새 한국도 만만치않게 더우니까 편하게 즐기다 오세요^^
서울도 계속 35도 찍고 40도 찍은 곳도 있답니다.
여행 잘하고 계시군요. 베트남으로 가셨네요.
개인적으로는 "호치민"은 "사이공"이란 그 전 이름이 더 어울렸던 도시가 아닌가 싶어요.
뮤지컬 "미스 사이공"도 재밌게 봤고 해서요.
요새 한국도 만만치않게 더우니까 편하게 즐기다 오세요^^
서울도 계속 35도 찍고 40도 찍은 곳도 있답니다.
현지인들도 사이공이라 부르는걸 더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
저는 이미 한국에 돌아습니다. 한국이 더덥더라구요.
앗 그새 1달이 지나갔군요. 반가운 마음에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다가 계속 계신걸로 착각을.
아뇨. 뭘 그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