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섬 세이셸이라고 들었는데 ^^
정말 하늘 바다 빛깔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게다가 허니문이라 프라이빗한 둘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셨겠어요.
(블루 드레스 넘 이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천국의 섬 세이셸이라고 들었는데 ^^
정말 하늘 바다 빛깔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게다가 허니문이라 프라이빗한 둘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셨겠어요.
(블루 드레스 넘 이쁩니다!)
감사해요 미미트레블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