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intvilla (60)in #kr-travel • 7 years ago 정말 컬러가 많네요. 병아리까지 ! 이곳은 얼음 마을같아요 - 정말 시원하던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