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레이시아 여행을 추억하며 2탄 : 코타키나발루 / Remembering my trip to Malaysia (Part 1 : Kota Kinabalu])View the full contextnemjun (53)in #kr-travel • 8 years ago 멋지네요. ^^ 얼마 전 저빼고... 가족들끼리 코타키나발루 갔었는데... 앙꼬없는 찐빵을 먹은 여행이었더군요 ㅋ 날이 계속 흐려서 선셋을 못봤다는..... ㅎㅎ
아 그렇군요! 코타키나발루는 사실 선셋, 오랑우탄,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거대한 꽃
이 세가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또 가셔서 보시면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