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통사람의 바캉스야그 vol 1.

in #kr-travel7 years ago

아..거기 사진 찍으신 짧은 방파제 옆에 테트라포트 있는 조금 더 긴방파제..
거기서 낚시로 애기 감성돔을 잡곤 했는데요^^
멋진 날씨에..
훤한 인물들..
기술 좋은 사진사

완벽한 조건이군요^^

Sort:  

맞아요 네오쥬님
옆에 좀 더 긴 방파제 있습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감성돔을 오~~
쉽지 않으셨을텐데 설마 이곳이 포인트는 아니겠지요? ^^

거기 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