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travel • 7 years ago 온 골목골목이 푸른색이니 더운 모로코에서 왠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인것 같네요. 염색한 병아리들이 특이합니다. 저러고... 나중에 크면 잡아먹나? ㅋㅋ
왠지 모르게 시원한 느낌이더라고요 ㅎㅎㅎ
병아리 염색할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