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를 보고 걱정이 앞섰다가
아침상을 보고 조금 나아졌네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참 신기해요~
저도 외국 여행자 분들을 저리 도와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르바님은 참 마음 따스한 분들을
많이 만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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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보고 걱정이 앞섰다가
아침상을 보고 조금 나아졌네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참 신기해요~
저도 외국 여행자 분들을 저리 도와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르바님은 참 마음 따스한 분들을
많이 만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저녁에 엄청 추웠었는데, 그래도 야외에서 텐트 치고 자는 것보다는 따뜻했습니다 ㅎㅎ 현지인들이 많이 도와줘서 여행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