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다웠다고 말하는 일들은
제가 늘 용기내지 못했던 부분이라서인지
무언가 더 뿌듯하고 공감가고 하는 듯 합니다^^
천국의 섬에서의 언약식이라..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허니문~ 떠올리기만해도 먼가 설레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확신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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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웠다고 말하는 일들은
제가 늘 용기내지 못했던 부분이라서인지
무언가 더 뿌듯하고 공감가고 하는 듯 합니다^^
천국의 섬에서의 언약식이라..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허니문~ 떠올리기만해도 먼가 설레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확신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