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 가면 베르베르인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의 나누는 삶은 지금의 친절함의 모태가 된 것 같습니다. 가는 곳마다 어려운 것은 없냐며 자기들의 번호를 알려주고, 재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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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 가면 베르베르인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의 나누는 삶은 지금의 친절함의 모태가 된 것 같습니다. 가는 곳마다 어려운 것은 없냐며 자기들의 번호를 알려주고, 재워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