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바라나시 여행하셨군요. 저도 인도 여행할 때, 얼른 떠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꾸역꾸역 1달반을 있었지만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그 나라만의 것들이 있어서 다시 가고 싶긴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인도 냄새가 나는군요..
앗 바라나시 여행하셨군요. 저도 인도 여행할 때, 얼른 떠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꾸역꾸역 1달반을 있었지만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그 나라만의 것들이 있어서 다시 가고 싶긴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인도 냄새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