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탐하다] #03 열차 시간을 모두 외운 사나이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adpheromone (50)in #kr-travel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여행길에선 비현실 같은 현실을 마주칠 때가 많더군요. 풍경, 사람...그리고 그 너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