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아가디르(Agadir) (feat. 현지인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행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travel • 7 years ago 저라면 외국인을 차에 태워주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행색?도 별로인 여행자를 잠까지 재워주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친절인것 같아요 -0- 르바님 정말 복이 많으시군요 ;D
그런 것 같죠 ㅎㅎㅎ?
외국에서는 흔한 일이랍니다 ㅎㅎ
우리나라가 인정이 많이 사라진 것일 수도요 ㅠㅠ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봐서 일까요;;
차에 태워줫더니 트렁크에 읍읍..;; 뭐 이런 상상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