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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

in #kr-travel7 years ago

우와~ 색이 정말 시원하고 이국적이네요 ㅎㅎㅎ 염색물들인 병아리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앞이나 이곳이나 똑같네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 병아리들을 겨울에 얼려죽인 적이 있어서 ㅎㅎ 저 아이들은 잘 키웠음 좋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행 잘하세요 르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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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우리나라도 병아리 공짜로 염색시켜주고 그랬군요.
개성을 존중해주는 나라인 줄 몰랐어요 ㅎㅎㅎ
저도 어릴 적에 병아리 키워본 적은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