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PD님의 프로그램이었군요
어쩐지...
저도 잠깐이지만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님이 말한대로
억지스러움이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해당 프로그램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이
진솔한 모습이 비추어졌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가고 갑니다.
나PD님의 프로그램이었군요
어쩐지...
저도 잠깐이지만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님이 말한대로
억지스러움이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해당 프로그램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이
진솔한 모습이 비추어졌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