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하면 전 '사운드 오브 뮤직'이 떠오릅니다. 혹시 저 운터베르크산이 영화속 마지막 장면의 그곳인지 궁금해지네요ㅎ 여기도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는데 저 산은 완전 눈덮인 설산이네요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잘츠부르크하면 전 '사운드 오브 뮤직'이 떠오릅니다. 혹시 저 운터베르크산이 영화속 마지막 장면의 그곳인지 궁금해지네요ㅎ 여기도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는데 저 산은 완전 눈덮인 설산이네요ㅎㅎ
아 맞아요!! 여기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 인 그 산인데,
마지막 장면인지는 모르겠네요..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
일단 영화에 나오는 장소임은 확실합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를 읽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ㅎㅎ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쓰는게 참 힘든데,
이렇게 읽어주시니 쓸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