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하루 20불이면 툭툭기사님이 하루종일 저의 기사님이 되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 캄보디아였어요. 너무 좋아 며칠 더연장까지했지만 나쁜사람들로인해 마지막까지 있지 못하고 돌아왔던 여행지라 꼭 다시 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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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하루 20불이면 툭툭기사님이 하루종일 저의 기사님이 되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 캄보디아였어요. 너무 좋아 며칠 더연장까지했지만 나쁜사람들로인해 마지막까지 있지 못하고 돌아왔던 여행지라 꼭 다시 가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