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좋군요 ^^
제 기억속 이곳은 차도였었는데
항상 만리동 꼭대기부터 회현역 사이까지 걸어다녔던 추억이 서린 곳이라 제게도 의미가 크네요.
언제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좋군요 ^^
제 기억속 이곳은 차도였었는데
항상 만리동 꼭대기부터 회현역 사이까지 걸어다녔던 추억이 서린 곳이라 제게도 의미가 크네요.
언제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그런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 이렇게 변했다니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소철님께서는 여기 가보시면 확실히 다른 분들보다 감정적으로 더 풍부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