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스베가스가 처음에는 화려해서 정신을 빼앗겼다가, 나중에는 좀 지쳤고, 그 뒤에는 편안해지더라구요. (김치 사러 자주 왔다 갔다 했더니.. ㅋㅋㅋ 단골 곰탕집도 생기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 특히 추울 땐 그 햇살이 너무나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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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스베가스가 처음에는 화려해서 정신을 빼앗겼다가, 나중에는 좀 지쳤고, 그 뒤에는 편안해지더라구요. (김치 사러 자주 왔다 갔다 했더니.. ㅋㅋㅋ 단골 곰탕집도 생기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 특히 추울 땐 그 햇살이 너무나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