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오늘은 러브흠님에게 입을 뾰루퉁 :3 내밀어요 ㅜㅜ 속초에 가면 만석닭강정 빠질 수 없지요. 게다가 저는 회순이 해산물귀신이라구요. 남미에선 닭강정도 특히 저런 싱싱한 회(심지어 고등어!)는 꿈도 못꾸는 데 ㅜㅜ ㅎㅎㅎ 저도 이렇게 대리만족 하고 가네요. 러브흠님의 펌프실력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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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오늘은 러브흠님에게 입을 뾰루퉁 :3 내밀어요 ㅜㅜ 속초에 가면 만석닭강정 빠질 수 없지요. 게다가 저는 회순이 해산물귀신이라구요. 남미에선 닭강정도 특히 저런 싱싱한 회(심지어 고등어!)는 꿈도 못꾸는 데 ㅜㅜ ㅎㅎㅎ 저도 이렇게 대리만족 하고 가네요. 러브흠님의 펌프실력이 궁금해요...^^
아이고. ㅠㅠㅠㅠ 멀리 타지에 계시는 스프링님에게 곤욕스러운 포스팅일거 같아요. ㅠㅠㅠ
혹 드시고 싶은음식이있으시나요? 제가 소포로 보내드릴수 있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떡국 끓여 드신다고 하실때부터 들었던 마음입니다.ㅎ
닭강정 회는 아니지만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잇으시면 이야기 하셔요 제가 보내드릴수 있는 선에서 보내 드리고 싶은작은마음입니다.
러브흠님 마음만으로도 넘넘 감사해요♡♡♡ 제가 먹고 싶은 것 나열할테니 러브흠님이 꼭 대신 맛있게 드셔주셔요! 게장, 순대, 떡볶이, 오뎅, 초밥, 짜장면, 짬뽕, 닭갈비, 각종 냉면... ㅎㅎㅎ 끝이 없을 것 같아요. 한국 가면 하루에 다 먹을거예요!! (러브흠님 댓글 보고 행복하게 잠들 것 같아요. 그 마음만으로도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