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서 [타이완 여행기 소개]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이번 타이완 여행기는 타이베이, 화련, 컨딩, 펑후섬의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타이베이는 사진과 내용이 많아 2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가 2년간을 살았던 곳이라, 일반 여행기와는 달리 시간 일정별로 구성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
대만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다면 제 여행기를 통해 어떤 곳에서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먹고, 어디를 어느 시간에 갈만한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ello!
As I mentioned earlier in Taiwan, Taiwan travel is divided into four sections : Taipei*2, hualian, kending, and peonghu Island.
Also, I have lived for two years, and it is somewhat difficult to organize a time schedule unlike regular travel.^^
If you plan to travel to Taiwan, you might want to see something from my travels through my travels, and see what time it is going to go and where to go.
1 타이베이는 먼저 타이베이 시내의 가볼 만한 곳
대만국립박물관, 중정기념당, 총통부, 시먼(홍로우), 타이베이쳐짠(타이베이기차역), 국부기념관, 행천궁, 화산 1914 창조타운, 종시아오동루역(태평양소고백화점), 101, 용캉지에 (용캉니우로우미엔, 스무디/망고빙수, 딘타이펑) 등등
2 타이베이 근교의 가볼만한 곳
딴수이, 임가화원, 양명산온천, 베이터우온천, 우라이온천, 타이베이동물원, 마오콩 케이블카 등
3 타이베이에서 한시간 거리의 가볼만한 곳
빠리, 예리우, 지우펀, 지롱, 스펀, 진과스 등
이정도로 나눕니다만, 이 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1 First of all, Taipei is a place worth visiting downtown Taipei.
Taipei National Museum, zhongzheng Memorial Hall, Office of the president, Taipei Train Station, West gate, huashan Creative Town, xingtian temple, zhongxiao east load station, sogo Department Store, , 101
2 A place worth near Taipei
Ttansui, linjiahuayuan, Mt. yangming Spa, beitou Spa, wulai Spa, Taipei Zoo, mao kong, etc.
3 A place worth an hour in Taipei
Bali, yeliu, jiufen, jirong, shifen, jinguashi, etc.
And that's sort of like this, but there's a lot more besides.
모든 가볼만한 곳, 먹거리를 사진으로 올려드리고 싶지만, 정리를 해보니 전체가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
Tip : 지하철을 탑승하는 개표구 앞에 노란 선이 있습니다, 노란 색 선을 넘어서는 무엇이든 마셔도, 먹어도 안됩니다.
벌금이 대만화 5000위안 / 대략 20만원정도가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1탄/1편 타이베이 편을 시작합니다~
먼저 대략적으로 갈만한 곳이 위치한 곳을 지도에 표시해 봤습니다.
I'd like to go to a place where I'm going to go, and I want to put all my stuff on the table, but I don't think it's going to be all right.^^
Tip : There is yellow wire in front of the turnstile machine, and if you drink anything, you can't drink anything.
Pay close attention to the fine print, 5000 won, and approximately 200,000 won.
Then, start the Taipei chapter 1st.
First, I've shown you a map where there's a place where there's a rough place to go.
- 타이베이 윗쪽으로는 빨간색 지하철 딴수이 노선의 끝자락에, 딴수이 항이 있습니다. 여기 야시장의 오징어구이와 야경이 유명합니다.
At the top of the city, there is the Danshui port at the end of the red subway line. Here, grilled squid and night view of the night market are famous.
딴수이 강을 건너 마주하고 있는 빠리도 가볼만한데요, 옛날 건물들도 가득하고, 야시장도 있는데, 오징어 튀김도 유명합니다. 딴수이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실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 사진이 없네요.
딴수이에서 몇 정거장 내려오시면 베이터우역이 있고, 여기에서 베이터우 온천구로 가는 신베이터우 지하철이 있습니다. 지하철 갈아타시고 가면 바로 온천지구입니다~
온천지구에서 언덕을 쭉 따라 올라가시면 '지열곡'이라고 온천이 솟아나는 샘이 있습니다. 혹여나 낳으면 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올라가는 길 옆으로는 이 온천물이 흘러내려오는데, 시내에 바로 발을 담그고 온천욕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양옆으로 늘어서있는 온천호텔, 온천에서 사용한 물을 여기로 버린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
There is also bali, which runs across the river, and the old buildings are full , and there is a famous night of fried squid. You can cross the ferry by boat.Unfortunately, there is no picture here.
If you come down from danshui station, there is a station called beitou Station, and there is a xinbeitou subway station from here.If you change the subway station, it is hot spring district.
If you walk up the hill from the hot springs, you'll find a spring fountain, a spring fountain.If you get a chance to burn yourself, you can get serious. Be careful not to wash your feet, but you will not be able to make your feet warm.
Because here's a story about a hot spring hotel, a hot spring, and a hot water Outlet. ^^;;
- 딴수이 지하철 노선을 따라 시내로 이동하면 스린 야시장이 있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특히 하오따따 지파이와, 큐브스테이크 등이 유명합니다~
If you follow the dansui subway line to downtown, you will find the shilin Night Market.
As you know, big big fried chicken, and cube steak are famous.
스린, 혹은 지엔탄 역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스파이 역에서는 양명산 온천으로 가는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 빨간색 딴수이 노선을 계속 타고 내려오시면 제가 살았던 동네인 민권서로역을 지나 타이베이쳐쨘 / 타이베이 기차역에 도착합니다. 건물이 얼마나 웅장하고 큰지 감상하시죠~
At shilin, you can take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Taiwa,, or the jiantan Station, and take the bus to the yangmyeongsan spa.
If you go down to the red line, you will arrive at the Taipei main Train Station. Appreciate how magnificent and tall the building is.
- 빨간색 노선을 계속 타고 내려가면 중정기념당이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많이 걸을 각오를 하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근처에 총통부도 있는데 (한국 대통령 청와대/총통 관저) 조금 걸으시면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If you keep riding the red line, you'll see the zhongzheng Memorial Hall. You'd better watch out for a lot of walking here.
Walk a little bit, you can see Office of the president.
- 중정기념당 입구 / 자유 광장
zhongzheng Memorial Hall Entrance, Freedom Square
- 중정기념당
zhongzheng Memorial Hall
- 중정기념당에는 매 시각 위병교대식을 합니다. 오전 09시 ~ 오후 17시까지 매시각 진행하며, 동 하절기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시고 가면 좋습니다. 특히 첫 타임과 마지막 타임은 국기 계양 혹은 내리는 의식을 하기 때문에, 더 길고 더 볼만합니다.
The Royal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zhongzheng Memorial Hall) performs a ceremony for the changing of guards every hour.Every hour from 9:00 a.m. till 17 p.m., it may vary depending on the summer season, so you can check it out.Especially, the first time and the last time you play the flag, it is longer and longer, because the flag falls on flags or flags.
- 중정기념당 양 옆의 음악당 및 경극 공연장
Concert Hall and Auditorium at the Memorial Hall
- 조금 더 빨간노선으로 이동하다 보면, 동문역 - 용캉지에가 나옵니다.
용캉 딘타이펑(상해식 시아롱바오), 니우로우미엔 / 우육면, 스무디 / 망고빙수, 세인트 메리 빵집등이 유명합니다.
If you go to a more red line, you go to the yongkang road - east gate station.
dintaipeong, niuroumian, simudi / ice flakes with manggo, St Mary's Bakeryare famous.
- 계속 내려가면 타이완/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이 나옵니다.
101 빌딩은 고층은 사무실구역,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는 내부는 백화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지진대에 만들어진 고층빌딩 중 최고높이를 자랑하며, 실제로 타이베이 시내에서도 진도 3~4는 매년 몇차례, 가끔씩 5~6진도의 지진도 일어납니다. 때문에 101은 상층부에 거대한 추를 가지고 있고, 이 추가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빌딩 하이탑에 올라가는 표를 끊으시면 이 추도 보실 수 있습니다.
Continuing continues, and Taipei, the landmark landmark of Taiwan, comes out.
a department store inside a cloud bridge with 101.
It boasts the highest height of skyscrapers in all parts of the world, and in fact, there are five to five earthquakes in Taipei, and sometimes five to six times a year.Because 101 has a huge weight in the upper part of the pecking order, it serves as a central center.If you give up the ticket to the building high tower, you can see this memorial.
- 101 내부
inside 101
- 101에서는 매해 정초, 1월 1일 00:00시에 불꽃놀이 행사가 있는데, 정말로 웅장하고 볼만합니다. 혹 여행계획이 이 시간과 맞으시다면 국부기념관이 뷰가 가장 괜찮으니 한번 보고 오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Every year at 101, there is a fireworks display event at 00:00 on January 1, and it is truly magnificent and spectacular. If the trip plan fits this time, the the father country memorial hall is the best, so you can see if you can see it.
- 빨간색 노선을 계속 타고 가다보면 시앙샨 역에 도착합니다. 이 역에서 내리면 언덕이 보이는데, 언덕위의 공원에서 타이베이의 야경을 보는것은 일품입니다.
If you keep riding the red line, you arrive at siangsyan Station.If you get off at this station, you can see the hill, and it is best to see the night view of Taipei at the park.
- 이제 갈색 지하철(해당 노선은 지상 무인노선입니다)노선으로 가서 가장 오른쪽 아래는 타이베이 동물원입니다.
같은 역에서 내려 역을 바라보는 기준 왼쪽이 동물원 오른쪽이 마오콩 케이블카인데 두군데 모두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급하시다면 마오콩 케이블카만 가보셔도 괜찮습니다.
Right now, the brown subway is on the way to the far right, and the right is the Taipei Zoo.
At the same station, the left side of the park looks like the right side of the zoo, and the right side of the zoo is the main entrance of the zoo!
If you're pressed for time, you'll be able to visit the mao Car Express.
- 해당 노선을 타고 올라오면 '종시아오푸싱/충효복흥'역이 나옵니다. 아주 큰 2개의 백화점이 있고, 지우펀행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자주 들리시는 곳이죠~
If you step up on that line, you will find the zhongxiao fuxing station. There are two large department stores, and you can take a bus to jiufen.
- 갈색 노선은 송산국제공항 / 인천에서 바로 오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보통은 타오위엔으로 도착하셔서 시내로 1시간정도 이동해 오시지만, 송산으로 오시면 바로 시내로 오니 많이 편리합니다.
또 계속 가면 따즈, 동후라는 지역이 나오는데, 여기는 신도심이라 타이베이에서 제일 좋은 영화관도 있고, 메이리화라는 회전관람차가 있는 놀이공원도 있습니다.
The brown line has an immediate flight from Songsan International Airport / Incheon.Songsan, only to come to an hour into town for arrival in the usually taoyuan come downtown and then, it Is very convenient.
If you keep going, you will see ttajeu and donghu, and here is the best movie theater in Taipei, and there is an amusement park with a Ferris wheel, which is also a Ferris wheel.
- 파란색 / 녹색 노선은 시내에서 일정 노선은 공유하지만 반치아오나 신띠엔으로 가는 구간이라 시내지역을 벗어나면 서로 다른 노선으로 갑니다.
파란색 노선에는 반치아오 역에서 내려서 갈 수 있는 고택 '임가화원'
Blue and green lines share a constant route downtown, but they go off to different lines of the city, and they go off to different routes.
The Blue Line, the house of the lin, where you can get off at banqiao Station.
그 외에 국부기념관, 시청등이 더 볼만한 곳이 있겠네요.
사진을 정리하고 하나하나 올리다보니 내용이 엄청 많습니다. ㅜㅜ 나머지 찾아볼 곳, 타이베이 근교의 갈만한 곳, 먹거리&야시장 등은 내일 포스팅에서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매우 두서없는 여행&가이드 포스팅이 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Otherwise, there will be a local memorial hall, City Hall, etc.
I uploaded the picture and uploaded it, so I have a lot of contents.I am going to visit the rest of the city tomorrow, the place where I can visit the suburb of Taipei, and the Food & Night Market.^^
today is a very discursive tour & guide post.Thank you so much for reading the long article!
여러분의 팔로우와 리플, 보팅은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내일 대만편 타이베이 2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And follow me, reply, and boting help me!
Then, I am going to visit you tomorrow at the travel post in Part 2, Taipei.
우와 자세하고 꼼꼼한 후기 역시 믿고보는 스팀님의 여행기네요 bb
ㅜㅜ 아닙니다. @iphonetraveler님 여행기야 말로 여행기의 정수이지요~
자세하게 올리고 싶으나,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쉽지가 않아요.
치앙마이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每次你写的非常的厉害
哈哈,真感谢你来找我的Steemit!
함께 다닌듯한 흥겨움이 있네요. 눈이 호강했어요.^^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아무래도 다음 포스팅부터는 조금 간단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보시는분이 불편하실수도.
눈이 덜 피곤한 최적의 포스팅 사진은 통계로 나오길 7~8장 내와랍니다. 그 안에서 승부를 보는거죠.
아핫 그렇군요! 앞으로는 유념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제 욕심이 좀 과했나봐요 ㅜㅜ
대만에서 2년 사셨다니 진짜 부러워요. 전 타이페이만 세번 다녀왔어요~
아 그렇군요 ^^ 타이베이는 참 볼것도 많고 사람들 마음도 따뜻한 곳인 것 같아요.
여행기 끝나고 나면 언젠가 타이베이에 관한 에세이도 써보고 싶네요.
와 진짜 저도 이렇게 포스팅 해야되는데
배워갑니다!!!!!!!!
헐.. 너무 극찬이십니다. ㅜㅜ 전 너무 허접합니다.
더 발전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더 좋은 포스팅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두 대만 한번 가봐야 겠어요 . 잘읽고가요
하핫 찾아주셔서 매번 감사드려요 ^^
대만편은 머물렀던 시간이 긴지라 시리즈가 기네요~ 자주 찾아봐주세요 ^^
와 진짜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갔다온거 같네요.
하하 ^^ 제가 욕심이 좀 많은가봅니다. 사진을 충분히 넣고 싶었는데 제가 내려보면서 보니 내용이 너무 길더군요. 앞으로는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여행기가 거의 가이드북 수준이라 ㄷㄷㄷ 하고 갑니다. 대만 작년에도 올해도 다녀왔는데 정리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 대만은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달리 제가 길~게 체류하다 온 곳이라 아무래도 일반 여행기와는 다를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스미스킴님 오셨군요! ^^ 늘 리플 달아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여행기가 생활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길 바래요!
완전 잘보고 갑니다. 너무 자세해서 제가 다 다녀온 것 같네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여행기때마다 보팅이 되어있더라구요 ^^ 저도 늘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와우!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저도 대만가본적 있는데 이 포스팅을 통해 다시한번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갈게요~!!
팔로우에는 맞팔이죠!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에서는 또 다른 타이베이를 다루도록 할게요. 또 찾아주세요 ^^
대만 지하철에서 먹을 것을 주의해야겠습니다. 벌금이 어마어마하군요. 대만은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가보고 싶어하시는 곳입니다. 올해 일본을 모시고 갔었는데. 또 어디 가보고 싶은 곳은 없으시냐고 여쭤보니 대만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내년에 대만에 한번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계획중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고독한 미식가이십니다. ㅎㅎ)
101층짜리 빌딩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저는 무지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만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합니다.
2편이 기대됩니다.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만은 치안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가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음식이 괜찮으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모두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볶거나 튀긴요리가 많다보니 한국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려워하기도 하셔서요 ^^
적응만 잘 되시면 정말 식도락의 천국입니다!
2편에서는 음식들도 다룰테니 도움이 좀 되면 좋겠습니다. ^^
꼭 따라해보고 말겁니다 ㅎㅎ 잘보았습니다. 여행의 신 같습니다.
ㅎㅎ 여행의 신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제가 겪었던 곳들, 보았던 아름다운 곳들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벌금 내용은 정말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친구와 같이 간 몇 안되는 해외여행이 대만이었는데 참 매력이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시내의 샤브샤브 부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아 맞습니다. 제가 샤브샤브를 올리지 않았군요. 2년동안 거의 매주 먹었습니다 ㅋㅋ
대만은 역시 먹방이죠. 차차 기회가 되면 대만생활 복기하면서 맛난집들 리뷰도 올려보겠습니다.